himawari(해바라기) - Mr.Children[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주제가]

himawari(해바라기) - Mr.Children

작사/작곡 : 사쿠라이 카즈토시 (桜井和寿)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君の膵臓をたべたい)> 주제가

優しさの死に化粧で

야사시사노 시니 케쇼-데

상냥함의 죽음에 화장을 해서

 

笑ってるように見せてる

와랏떼루 요우니 미세테루

웃고있는것처럼 보여주고있어

 

君の覚悟が分かりすぎるから

키미노 카구고가 와카리스기루카라

네 각오를 너무 잘 아니까

 

僕はそっと手を振るだけ

보쿠와 솟또 테오 후루다케

나는 살며시 손을 흔들뿐이야

 

「ありがとう」も「さよなら」も僕らにはもういらない

[아리가토-] 모 [사요라나] 모 보쿠라니와 모- 이라나이

[고마워] 도 [잘가] 도 우리들에겐 더이상 필요없어

 

「全部嘘だよ」そう言って笑う君を

[젠부 우소다요] 소우 잇떼 와라우 키미오

[전부 거짓말이야] 그렇게 말하며 웃는 너를

 

まだ期待してるから

마다 키타이시테루카라

아직 기대하고있으니까

 

いつも 透き通るほど真っ直ぐに

이츠모 스키토오루호도 맛스구니

언제나 투명하게 비춰질만큼 똑바로

 

明日へ漕ぎだす君がいる

아스에 코기다스 키미가 이루

내일로 노를 저어가는 네가 있어

 

眩しくて 綺麗で 苦しくなる

마부시쿠테 키레이데 쿠루시쿠나루

눈부시고 예뻐서 괴롭게 되

暗がりで咲いてるひまわり

쿠라가리데 사이테루 히마와리

어둠속에서 피는 해바라기는

 

嵐が去ったあとの陽だまり

아라시가 삿따 아토노 히다마리

폭풍이 지나간 뒤의 햇빛같아

 

そんな君に僕は恋してた

손나 키미니 보쿠와 코이시테타

그런 너를 나는 사랑했었어

 

想い出の角砂糖を

오모이데노 카쿠자토-오

추억의 각설탕을

 

涙が溶かしちゃわぬように

나미다가 토카시챠와누요우니

눈물이 녹여버리지 않도록

 

僕の命と共に尽きるように

보쿠노 이노치토 토모니 츠키루요우니

내 생명과 함께 끝나도록

 

ちょっとずつ舐めて生きるから

춋또즈츠 나메테 이키루카라

조금씩 핥으며 살아갈테니까

 

だけど 何故だろう 怖いもの見たさで

다케도 나제다로- 코와이모노 미타사데

하지만 왜일까 두려운걸 본걸로

 

愛に彷徨う僕もいる

아이니 사마요우 보쿠모 이루

사랑에 방황하는 나도 있어

 

君のいない世界って

키미노 이나이 세카잇떼

네가 없는 세상이란

 

どんな色をしてたろう?

돈나 이로오 시테타로-?

어떤 색을 하고 있었을까?

 

違う誰かの肌触り

치가우 다레카노 하다자와리

다른 누군가의 감촉

 

格好つけたり はにかんだり

캇코-츠케타리 하니칸다리

폼잡거나 쑥스러워하거나

 

そんな僕が果たしているんだろうか?

손나 보쿠가 하타시테이룬다로-카?

​그런 내가 숨통을 끊고 있는걸까?

 

諦めること

아키라메루코토

포기하는 것

 

妥協すること

다쿄-스루코토

타협하는 것

 

誰かにあわせて生きること

다레카니 아와세테 이키루코토

누군가에게 맞춰주며 살아가는 것을

 

考えてる風でいて

캉가에테루후-데 이테

생각하는것처럼 있어

 

実はそんなに深く考えていやしないこと

지츠와 소나니 후카쿠 캉가에테이야 시나이코토

실은 그렇게 깊게 생각하고있지 않은 것

 

思いを飲み込む美学と

오모이오 노미코무 비가쿠토

생각을 들이마시는 미학과

 

自分を言いくるめて

지분오 이이쿠루메테

자신을 구슬리며

 

実際は面倒臭いことから逃げるようにして

짓사이와 멘도-쿠사이 코토카라 니게루요우니시테

실제론 귀찮은 일로부터 도망치듯이 하며

 

邪にただ生きている

요코시마니 타다 이키테이루

간사하게 그저 살아가고 있어

 

だから 透き通るほど真っ直ぐに

다카라 스키토오루호도 맛스구니

그러니까 투명하게 비춰질정도로 똑바로

 

明日へ漕ぎだす君をみて

아스에 코기다스 키미오미테

내일로 노를 저어가는 너를 보고

 

眩しくて 綺麗で 苦しくなる

마부시쿠테 키레이데 쿠루시쿠나루

눈부시고 예뻐서 괴롭게 되

 

暗がりで咲いてるひまわり

쿠라가리데 사이테루 히마와리

어둠속에서 피는 해바라기는

 

嵐が去ったあとの陽だまり

아라시가 삿따 아토노 히다마리

폭풍이 지나간 뒤의 햇빛같아

 

そんな君に僕は恋してた

손나 키미니 보쿠와 코이시테타

그런 너를 나는 사랑했었어

 

そんな君を僕は ずっと

손나 키미오 보쿠와 즛또

그런 너를 나는 계속